뇌 최적화 1단계_22전략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크 트웨인, 프리다칼로, 레오라나르도 다빈치 등 천재들은 글쓰기를 즐겼다.
세상에 이름을 남긴 작가, 철학자, 기업가 상당수가 글을 잘쓴다.
오랜 글쓰기로 뇌 발달이 이루어지면서 더 나은 두뇌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청이 22전략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나느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한두 문단이라도
글을 써보는 사람과 '아 이거뭐 당연한 얘끼를 하고 있군'하면서 쓱 읽고 지나가는 사람의 머릿속엔 전혀 다른것이 남는다.
2년간 2시간씩 글스기와 독서를 해라.
1주일에 한번, 1개월에 한번이라도 글을 써라. 정 못하겠으면, 내가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황금지식>에서
스터디를 모집해라
비율은 0.1퍼센트도 안될 것이고, 1주일에 한두 번 이상 실천하는 비율은 그중 5퍼센트 정도일 것이다.
이래서 인생이 참 쉬운 것이다.
뇌 최적화 2단계_오목 이론
"돈은 처음에는 거의 모이지 않지만, 한번 벌기 시작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눈앞의 이득과 소득에 집착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두는 수를 오목이론이라 부르려 한다.
카페 알바를 한다면 카페 창업과 관련된 책을 20권쯤 읽어라.
야근이 있는 회사보다 100만원 덜 벌더라도 쉬운 직장으로 이직하라.
당장의 성취에 급급하여 인생을 갉아먹는 것은 순리자의 전형적인 행동임을 기억해야 한다.
뇌 최적화 3단계_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
창의성이나 지혜는 통합적 사고에서 나온다.
해당 분야의 책을 읽을 때는 뭔가 더 진전이 안 되는 느낌이다가, 전혀 다른 분야의 콘텐츠를 볼 때 갑자기
더 높은 레벨에서 뭔가 파바박 떠오를 때가 많다.
<과학드림, 에스오디, 1분과학, 신비과학, 안될과학> 유튜브 채널 추천
"누구도 전쟁에서의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 다만 그럴 만한 자격을 갖출 수 있을 뿐이다."
-윈스턴 처질,<제 2차 세계대전>
역행자 5단계
역행자의 지식
쿠팡에서 판매하는 법을 1주일간 배운다.
"사업가들은 1을 받으면 2를 주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잘되는 것 같고요"
잘되는 사람은 절대 아끼지 않는다. 어떻게든 사람을 도우려 하고 모든 것을 퍼주려 한다.
지난 1년간 자신이 어떤 기버 행동을 했는지 기억해보아라. 책을 덮고 10분간 산책을 나가서 생각에 잠기는 것도 좋다.
최근에 본인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물을 보내거나 돈을 송금하라.
혹은 상대가 어려워 보이는 점이 있다면 나름대로 해결책을 적어서 보내주어라.
승률이 있으면 손실 회피 편향을 이겨내고 베팅하라.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포커 지식에 입각해 확률로만 상황을 바라본 것이 승리의 비결이었다.
감정에 휩싸여 잘못된 베팅을 할때, 나는 전체 패를 보며 확률만 계산했다.